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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ial_Knight's Never Yield는 훌륭한 게임이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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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dan Bell
2023년 8월 10일

Aerial_Knight's Never Yield는 그 이름대로 결코 속도를 늦추는 법이 없습니다. 주인공은 빼앗긴 물건을 찾는 수수께끼의 소년 Wally입니다. 레벨마다 다른 장소에서 벌어지죠. 사이버펑크 디트로이트의 옥상이나 차가 몰린 고속도로, 공장, 심지어는 학교와 같은 구역을 방문하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항상 고개 숙여 피하고, 달리고, 뜁니다. 게임 속에서 파쿠르 스턴트를 해내면 일종의 추진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드론과 경찰차, 기타 길을 막는 장애물을 피하며 거의 멈출 수 없는 존재가 된 것 같죠. 레벨마다 게임 속도가 올라가는 특정 지점이 있기 때문에 장애물을 재빨리 피해야 합니다. 

Never Yield는 Slow-Mo 모드부터 시작해서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난이도를 제공합니다. Slow-Mo 모드를 켜면 장애물에 부딪히기 전에 게임이 느려져 장애물을 피할 시간을 벌어줍니다. 초심자에게 딱 좋은 모드죠. 하지만 게임을 여러 번 플레이한 분이라면 이 모드 없이, 더 보람찬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Slow-Mo 모드를 끄면, 끊이지 않고 아드레날린이 치솟는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 번도 죽지 않고 최고 속도로 레벨 하나 전체를 달리는 것만큼 만족감을 주는 것도 없습니다. 

Aerial_Knight's Never Yield는 훌륭한 게임이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 달리기
게임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기 십상이죠. 특히 아름다운 사운드트랙 덕분에 더 그렇습니다. Never Yield의 제작자 Neil Jones와 동료 작곡가 Daniel Wilkins가 만든 재즈와 힙합이 섞인 음악은 게임의 미래지향적인 디트로이트 배경 분위기에 잘 어울립니다. Jones(Aerial_Knight)는 자기 스튜디오인 Headup Games에서 게임을 거의 전적으로 혼자 개발했습니다. Jones는 가족과 Beverly Hills Cop, The Last Dragon 등 다양한 곳에서 Never Yield에 대한 영감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주인공 Wally는 돌아가신 삼촌한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주인공처럼 의족을 썼다고 하죠.

Never Yield의 스토리텔링은 특유의 추상성으로 Dark Souls 시리즈를 떠오르게 만듭니다. 알아서 떠먹여 주는 게 하나도 없으니까요. 플레이어는 게임플레이나 대화가 별로 없는 짧은 컷신을 통해 밝혀진 사실만으로 스스로 플롯을 알아내야 합니다. 이러한 특징은 스토리에 신비함을 더하고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내기 위해 더 플레이하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좋은 예로, 게임의 오프닝이 있습니다. 게임은 Wally가 불타는 건물에서 뛰쳐나오는 컷신으로 시작하여 드론과 경찰차가 뒤를 쫓아오는 첫 번째 레벨로 전환됩니다. 플레이어에게 대화 없이 게임 플롯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아주 간결하고 효과적인 오프닝이죠.

Never Yield 는 결코 훌륭한 게임이 되는 걸 멈추지 않으며, 한번 손에 쥐면 내려놓기 힘든 중독성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Aerial_Knight's Never Yield은 지금 Epic Games Store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