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 투 더 퓨처의 브라운 박사, Surgeon Simulator 2를 출시

어제, Gamescom의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역사에 남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백 투 더 퓨처의 브라운 박사가 Epic Games Store에서 Surgeon Simulator 2를 출시하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사건이었죠. 그것도 라이브쇼 도중에요.
브라운 박사는 Geoff Keighley와 함께 한 영상 통화에서 그날 밤 Surgeon Simulator 2을 출시해야 한다고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아마도 시공간 연속체와 관련된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는 자신이 아는 의료계의 동료들이 20세기 중반에 ‘외과 전문의 시뮬레이터 훈련 프로그램’이란 것을 처음 고안했는데, 7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디지털로 이 경험을 구현하여 키보드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물론 Surgeon Simulator 2이죠.
그러고 나서 능력은 뛰어나지만 제정신이 아닌 브라운 박사는 DanTDM, Lirik, JackSepticEye, CallMeKevin 등 ‘외과 전문의 시뮬레이터 훈련 프로그램’을 이미 완료하여 큰 성공을 거둔 피실험자(아무도 그다지 성공한 것 같지 않네요)를 모델로써 제시한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Surgeon Simulator 2를 플레이해보라고 시청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하기 전에 말이죠. 아무래도 의사의 명령처럼 들리네요.
처음 수술실을 접하시는 분께 설명해 드리자면 Surgeon Simulator 2는 Bossa Studios의 오리지널 수술 시뮬레이터에서 선보인 광란의 게임플레이와 수술 부위가 터질 듯한 재미를 그대로 가져와서 아드레날린 추가 샷을 통해 이를 더욱 강화한 게임입니다. 더 이상 플레이어는 혼자서 환자를 돌볼 필요가 없습니다. 최대 4명의 플레이어는 승리를 향해 주사를 놓고, 사지를 자르고, 장기를 이식하는 동안 전체 의료 시설을 탐험하거나 아니면 공격적으로 재단장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본 게임의 중심을 이루지만, 새내기 의사들은 Creation Mode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자신만의 의료 판타지를 펼칠 수 있습니다! Creation Mode에서는 사용하기 쉽고 매우 직관적인 도구가 제공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3명의 친구와 함께 협동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레벨을 제작하고 커뮤니티의 다른 플레이어와 경험을 나누기 위해 온라인 상에 레벨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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