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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es: Skylines가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의 기준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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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LeBoeuf
Cities: Skylines의 대답은 "위의 모든 것"이 모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첫 출시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 Cities: Skylines는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시스템을 게임에 정기적으로 도입하는 접근성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플레이에 크게 힘입어 현대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의 기준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Cities: Skylines는 세율과 시민들의 만족도를 맞추면서 도로, 건물, 이웃, 운동시설지를 배치하는 옛날의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수십(아니면 수백) 시간이 걸려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아주 만족스러운 시뮬레이션 메커니즘을 찾게 되실 겁니다.

Cities: Skylines를 처음 실행하면 여러분의 도시가 될 땅으로 이어지는 두 개의 길을 발견하게 되며, 나머지는 빈 캔버스입니다. 게임 초반에는 옵션을 마음대로 제한하여 도시 관리의 기본을 쉽게 익힐 수 있지만, 도시가 성장하면서 점점 더 많은 공공 기반 시설 도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그 빈 캔버스는 일방통행의 주거지역에서 다차선 고속도로에 이르기까지 상호 연결된 도로, 전선, 지하 배관의 망이 됩니다. 건축물을 하나씩 놓는 대신 주거용, 상업용, 산업용 건물로 알아서 채우는 테마 구역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간이 부족해진다는 느낌이 들 때 도시를 넓게 보면, 여러분의 도시가 9개의 그리드 중 하나의 타일에 불과하며 이제 겨우 시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Cities: Skylines의 가장 인상적인 측면 중 하나는 도시 전반에 걸쳐 발견되는 엄청난 디테일의 수준입니다. 도시를 넓게 보면 낮과 밤이 순환하면서 대도시의 조감도가 표시되고, 끝까지 넓히면 지역별 음향 효과와 함께 도시 생활의 단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지나갈 수도 있고, 시민들이 사무실에서 긴 하루를 보낸 끝에 집으로 돌아와 자동차를 주차하죠. 이러한 작은 디테일이 Cities: Skylines를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깨끗한 물과 같은 기반을 제공한다면 여러분의 앞에 놓인 도시에서 계속해서 살아 숨 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죠.
출시 이후 몇 년 동안 퍼블리셔 Paradox Interactive는 어마어마한 양의 애드온 콘텐츠를 출시했으며, 플레이어들에게 전 세계 여러 지역의 건축과 문화 스타일을 본보기로 삼으면서 꿈의 도시를 지을 더욱 다양한 방법을 선사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기본 게임 자체가 상당히 충실해 막 시작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충분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입니다. Cities: Skylines가 출시 된 지 거의 10년이 되기는 했지만, 오래되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것은 게임 업계에서 보기 드문 성과죠. 도시 건설에 푹 빠져들 준비가 되었다면, 지금이 바로 Cities: Skylines를 플레이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