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의 전략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포메이션과 선수는 언제든 유리할 겁니다

FIFA 23에서 이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로 성층권을 뚫어버릴 정도의 인기 시뮬레이션에서 그 정도는 예상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좋든, 싫든, 최고의 플레이어는 지금까지 꽤 오랜 시간 어디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는지 연구했습니다.
특정한 포메이션을 짜고 전술적 지시사항을 준비하면 FIFA Ultimate Team(FUT)에서 승리하는 데 일반적으로 필요한 전문성과 기술을 마법처럼 우회할 수 있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최고의 선수를 뛰게 하는 건요? 뭐, 확실히 도움은 되겠죠. 다만, 이 점을 명심해 주세요. 아무리 전술적인 재치를 부리고 똑똑하게 선수를 영입해도, 경기장에서의 능숙한 플레이와 올바른 결정의 필요성을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다음의 포메이션과 선수 통계를 따르면 일이 상당히 쉬워질 겁니다. 특히, FUT를 막 시작하고 아직 라인업이 일관적으로 뛰어나지 않은 분이라면요.
포메이션
20-0이라는 영광스러운 FUT 승리를 보장하며 늘 게임을 장악하는 단 하나의 포메이션 같은 건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알고 계셨던 사실 아닌가요?
그래도, 경기장에서 수비를 뚫고 공을 넓게 움직이며 공격 기회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다른 포메이션보다 더 효과적인 포메이션과 커스텀 선수 지시사항 몇 가지는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2023년 7월 기준으로 게임의 메타에 가장 적합한 포메이션은 4-2-3-1입니다. 이 포메이션은 출시 이후 늘 가장 애용되는 포메이션 중 하나로, 자기만의 전술과 선수 지시사항을 구축하는 데 활용할 가장 안정적인 기반입니다.

이 전략은 주로 공을 직접적이고 중앙에 집중하는 플레이를 하면서도 수비의 균형을 맞춥니다. 세 명의 중앙 공격 미드필더(CAM) 중 한 명은 항상 쉬운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수비진을 계속 살피며 빈틈을 찾아야 하니까요. 공격을 중앙에 집중하여 파이널 써드(Final Third) 구간에 선수가 과도하게 모이지 않게 하고, 윙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두 명이 모두 반격에 대비해 뒤에 남습니다.
이 포메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전술 지시사항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좁고 균형 잡힌 전략입니다.

선수 지시사항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격수
지원 이동: 중앙에 머무르기
공격 이동: 뒤에서 침투
가로채기/수비 지원: 기본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CAM)
수비 지원: 전방에 머무르기(중앙), 수비 시 돌아오기(왼쪽과 오른쪽)
공격 이동: 뒤에서 침투
크로스 시 지원: 기본(중앙), 박스 구역에 들어가기(왼쪽 및 오른쪽)
위치 선정 자유/가로채기: 기본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CDM)
수비 행동: 패스 라인 차단
공격 지원: 공격 시 뒤에 머무르기
수비 포지션: 중앙 담당
가로채기/위치 선정 자유: 기본

윙백(WB)
이동 유형: 오버랩
공격 이동, 가로채기, 수비 포지션: 기본
중앙 수비수 및 골키퍼
기본(모든 설정)
FIFA 23 각 포지션의 최고 통계
이제 무리뉴의 트로피 진열장이 귀여운 수준으로 보일 정도로 많은 승리를 거둘 포메이션을 갖추었으니, 각 포지션에 투입할 적절한 선수가 있어야겠죠.
아웃필드에 빠른 공격수 열 명만 출전시키는 것도 기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이점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조금 더 균형 잡힌 보수적인 접근을 취하면, 우승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죠. 소파 쿠션에 대고 소리를 지르거나, 바닥에 던져 부서진 리모컨을 집어드는 대신에 말입니다.
다음의 각 포지션별 통계를 염두에 두면, 여러분이 고른 포메이션에서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균형 잡힌 선수단을 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골키퍼
골키퍼로 드리블하여 하프라인에서 슛 날리는 걸 좋아하는 FIFA 플레이어가 아닌 이상, 이 포지션의 선수 통계 기준은 꽤 간단합니다. 모든 부분의 능력치가 전반적으로 높으면 실수가 적겠죠.
좋은 골키퍼에게 있어 킥과 속도는 중요한 척도가 아닙니다. 대신 다음에 집중해 보세요.
반사신경
다이빙
위치 선정
핸들링
예상하셨을 수 있지만, 골키퍼의 능력에는 키도 큰 역할을 합니다. 키가 크면 골대 상단 네트에 닿을 수 있고, 옆에서 들어오는 공격자로부터 가까이에 있는 기둥을 수비하고, 1:1 상황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풀백 및 윙백(RB/LB/RWB/LWB)
FIFA에서 속도가 뛰어난 선수의 포지션입니다. 이 포지션에서 속도가 중요하다는 건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 피지컬과 수비 능력, 패스 능력을 간과하지 마세요. 상대 윙어와 접촉해서 제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완벽한 크로스이든, 예리한 그라운드 패스이든, 공격수를 골로 이끌 수 있는 최종 결과물이 있어야 하죠.
아직 미숙한 FUT 플레이어는 수비보다 속도를 과하게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격을 주로 외곽에 두는 상대를 만나면 커버하는 건 사이드백입니다. 선별할 때는 다음을 유념하세요.
속도
수비
피지컬
패스
중앙 수비수(CB)
골키퍼와 마찬가지로 중앙 수비수도 잘하는 것보다는 실수한 것으로 더 잘 기억되곤 합니다. 포지션을 벗어나거나, 헤딩에 실패하여 수비가 뚫리고 상대에게 쉽게 골문을 내어주는 건 순식간입니다. 참 힘든 포지션이죠.
다음 능력치에 집중해 실수를 최대한 줄이세요.
속도
수비
피지컬
패스
고유 참여도
중앙 수비수는 아주 빠를 필요는 없지만, 75 이상이면 반격 시 상대에게 뒤처지지 않을 만큼은 됩니다. 공격 국면에서 위치를 이탈하지 않도록 공격 참여도가 낮은 수비수를 찾아야 합니다.
CB는 키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키가 클수록, 코너에서 헤딩으로 골을 넣고, 상대가 수비 라인 뒤로 공을 높게 찰 때 중요한 공중 가로채기를 할 가능성이 높죠.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CDM)
수비형 미드필더는 CB와 요건이 비슷하지만, 패스에 조금 더 중점을 둡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많은 태클을 시도하게 될 겁니다. 사실 뒤에서 지원할 수비 라인이 있으니 조금 더 과감하게 태클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도전과제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높은 피지컬과 수비 능력이 중요합니다. 공을 점유 중이면 경기장에 정확도 높게 분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비
피지컬
패스
수비보다는 공격 참여율이 높은 CDM을 찾으세요. 그럼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중앙 미드필더(CM)
중앙 미드필더는 무엇보다 다양한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이름 그대로 가장 중앙에서 활약하며 공격을 준비하고, 종종 골을 넣기도 하죠. 하지만 수비할 때는 패스 라인 가까이에 있으면서 공을 가진 상대를 압박해야 합니다. CM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능력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패스
드리블
슛
가장 중요한 건 패스입니다. CM이 가끔 달릴 수 있는 것도 유용하지만, 보통 앞쪽에 더 빠르고 민첩한 선수가 포진해 있으니 이들에게 패스하는 게 좋습니다. 다만, 골 결정력이 괜찮은 CM을 두면 박스 모서리에 있을 때 유용할 수 있죠.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CAM)
중앙 미드필더의 마법은 여기서 일어납니다. CAM은 FIFA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4-2-3-1처럼 중앙으로 공격을 유도하는 포메이션에서요. 현재 대세인 전략이죠. CAM의 능력치가 뛰어나지 않아도 되는 건 수비뿐입니다. 속도, 드리블, 패스는 당연합니다. 하지만, CAM은 종종 공격 플레이의 마지막 국면에 활동하는 경우가 많으니, 정확도 높은 슛으로 골을 넣을 수 있어야 합니다. CAM의 능력치에서 중요한 능력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속도
드리블
슛
패스
CAM은 약한 발에도 능숙한 게 도움이 될 겁니다. 약한 발이 4성인 선수를 찾아보세요. 고유 참여도는 공격에 치우치는 게 좋습니다.
측면 미드필더 및 윙어(RM/LM/RW/LW)
윙어나 측면 미드필더의 요건은 CAM과 비슷합니다. 단, 포지션 특성상 CAM보다 더 빨라야 하죠. 슛 능력은 갖추면 좋지만, 이는 선수를 어떻게 플레이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르연 로번처럼 파이널 써드 구역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는 윙어는 확실히 좋은 골 결정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측면 선수를 득점용이 아닌 득점 기회를 만드는 데 활용할 거라면, 슛 능력보다는 속도와 패스, 드리블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어떤 시나리오에서든 다음 네 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속도
패스
드리블
슛
CAM 포지션과 마찬가지로, 윙어의 약한 발이 별 4개 이상이면 큰 장점이 됩니다.
포워드
이제 가장 매력적인 포지션이군요. 질질 끌면서 스포츠답지 않은 스타일로 골을 축하하는 능력을 빼고 최고의 포워드는 정확한 슛을 날리는 선수입니다. 나머지는 어떻게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 선수(솔직히 말해 제일 성가시죠)는 공격 국면에서 일찌감치 공을 갖고 화려한 기술을 보여주며 박스까지 돌진합니다. 미드필더를 활용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며 최종 득점은 공격수에 의존하는 선수도(경험상 좀 더 나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신가요? 어쨌든, 제일 중요한 능력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속도
슛
드리블 (민첩성 및 균형)
양발을 쓰는 포워드 선수는 큰 우위를 가집니다. 그러니 약한 발도 4성인 선수를 찾아보세요. 공격 참여도도 높은 게 좋습니다. 그래야 올바른 포지션에 있을 확률이 높거든요.
포워드 역시 키가 크면 유리한 포지션입니다. 키가 큰 선수는 롱 패스를 받은 다음 플레이를 지연하는 타깃 맨으로 활용하거나, 박스 안에서 크로스를 마무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키가 크면 종종 민첩성이 떨어지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