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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포토 에세이를 통해 닥터 둠의 호화로운 기지, 목가적인 마을, 삭막한 감옥을 들여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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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Dean
전부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게임 내 리플레이 도구를 써서 찍은 스크린샷입니다. 맵 전체를 고정하고, 조리개를 조정하고, 현재 시각을 변경하고, 카메라를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은 게임 속에서 근사한 사진을 촬영하거나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에 얼굴을 맞을 걱정 없이 맵을 탐험하는 데 제격입니다.
캐슬 둠
첫 경유지는 닥터 둠의 상징적인 성입니다. 처음 다가갈 때는 꽤 무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기와 재를 끊임없이 뿜어내는 둠의 아케인 포지가 외곽에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 가지 마세요!

라트비아풍 건축 양식을 훌륭하게 보여주는 성입니다. 둠의 상징인 초록색과 자아도취 한 움큼을 끼얹으면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판타스틱 포의 일원인 씽의 유해로 만든 왕좌 등, 둠이 적을 쓰러트리고 얻은 트로피를 비롯한 만화책 오마주가 성안에 많이 숨어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성내 장소는 단연 알현실입니다. 스테인드글라스, 위압적인 조각상, 바닥에서 불타는 촛불이 진정한 악당의 소굴을 완성합니다. 이 방은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극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눈에 띕니다. 게임 속 시각이 낮에서 밤이 되면서 바닥에 비치는 햇빛이 점차 움직이고, 몇 분 만에 공간 전체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둠 코트야드
두 번째 경유지는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신규 장소입니다. 둠의 고즈넉한 안뜰은 둠의 얼굴이 새겨진 거대 석상이 넷이나 지켜보고 있기에, 둠이 항상 당신을 주시한다는 사실을 잊으려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둠이 좋은 기반 시설을 위해 헌신하는 것은 인정해 줘야 합니다. 이 길, 풍경, 경치만 봐도 알 수 있죠. 둠이 거리 청소에 얼마나 진심인지 보세요! 둠 옹호 발언처럼 들리겠지만, 사실이 그렇잖아요!

둠슈타트
둠 코트야드를 나와서 길을 따라가면 금방 세 번째 경유지인 둠슈타트 마을이 나옵니다. 고요하고, 아늑하고, 어디를 봐도 이곳의 지배자가 닥터 둠인 것이 명백합니다. 누가 이곳 주민이 되고 싶지 않을까요?

둠슈타트 전부가 둠투성이는 아닙니다. 둠슈타트 북쪽 외곽에 가게 되면 눈에 띄지 않는 집을 찾아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비밀 책장을 열면 아이언맨에게 바쳐진 성소가 나옵니다. 팬심이 엿보이는 이 방에는 아이언맨 테마 무드등, 당구 테이블, 비디오 게임, 거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누가 아이언맨 코스프레를 준비하고 있는 듯한데, 아니면 이게 다 은근한 인퍼머스 아이언맨 오마주일까요?

신시아 폰 둠 메모리얼
둠슈타트에서 멀지 않은 곳에 닥터 둠의 어머니인 신시아 폰 둠을 기리는 기념관이 있습니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자세히 보면 기념관 바닥에 싱싱한 장미가 있습니다. 둠이 어머니를 많이 그리워하고 기념관을 자주 찾는 것이 분명합니다.


래프트
마지막 경유지는 악명 높은 래프트 구조물입니다. 보통 바다에 있는 감옥인 래프트가 온갖 선역 악역 Marvel 캐릭터들을 싣고 포트나이트 해안에 떠밀려 왔습니다.

이 미로 같은 감옥은 공간이 비좁고 설비가 노후화돼서 스트레스를 받기 쉽습니다. 현장을 순찰하는 엑스맨 에마 프로스트를 위한 급조 왕좌를 내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잊지 말고 그웬풀의 근처 감방에 들러서 중요 정보와 퀘스트를 받으세요!

배틀버스에서 만나요!
이번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주요 신규 장소 여행은 여기서 끝이지만, 이 밖에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배틀버스에 탑승하세요. 가는 길에 스크린샷도 잊지 말고 찍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