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길: STAR DIVE로, 넷마블은 몬스터 수집 게임이라는 틈새 시장에서 성공을 노린다

몬스터길들이기라는 한국산 몬스터 캐치 프랜차이즈 게임에 대해 들어본 적 없으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개발팀은 다음 신작인 몬길: STAR DIVE에 푹 빠질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2013년에 출시된 몬스터길들이기(북미에선 Creature Academy라는 이름으로 현지화)는 톱다운 액션 전투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은 150종이 넘는 몬스터와 캐릭터를 수집하고 훈련시켜 3명으로 이뤄진 파티로 세계를 탐험하고 던전에서 전투를 벌입니다.
이 모바일 RPG 게임은 한국 모바일 게임의 초창기를 정의했으며 천만 회 이상 다운로드됐습니다. 넷마블 개발자들은 몬스터길들이기를 2023년 가을에 서비스를 중단하기 전까지 약 10년 동안 서비스했습니다. 지금, 넷마블몬스터의 개발팀은 프랜차이즈를 후속작으로 부활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몬스터길들이기의 세계를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소개해 주려 하고 있죠.

그러기 위해서 넷마블은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체 영어 음성 더빙, 컷신에서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캐릭터들 같은 화려한 신규 기능을 도입하고 있죠.
넷마블은 또한 몬길: STAR DIVE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합니다. 몬길: STAR DIVE는 게임 내 구매 요소를 가진 무료 게임입니다. 하지만 전작과 달리, 몬길: STAR DIVE는 PlayStation 5 및 PC 그리고 모바일 기기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게임을 데스크톱과 콘솔에 출시하는 것은 (또한 수많은 언어로 현지화되는 것은) 이번 기회에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몬스터길들이기의 세계를 경험시켜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플레이어들에게 이 장대한 판타지 세계를 어떻게 선보일 수 있을까요? 그것이 넷마블이 몬길: STAR DIVE의 개발을 시작할 때 마주했던 과제 중 하나였습니다.
몬길: STAR DIVE의 세계를 상상하다
넷마블몬스터의 개발팀은 완전한 백지 상태에서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저흰 몬스터길들이기의 재밌는 핵심 요소들을 가져오는 동시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몬길: STAR DIV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유정이 말했습니다. "이전 작품에서 사랑받았던 영웅들(클라우드, 베르나, 미나 등)이 다시 등장하고 3인 팀과 몬스터를 수집하는 친숙한 플레이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죠."
몬길: STAR DIVE의 여정은 몬스터길들이기에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2명의 캐릭터로 시작합니다. 강인하지만 다정한 베르나와 실수투성이지만 재밌는 클라우드죠. 어느 날, 버섯을 채집하던 클라우드는 우연히 나이아너스라는 이름의 수수께끼 몬스터와 마주합니다. 이 몬스터는 커다란 눈을 가진 통통한 검은 고양이를 닮았는데, 숨겨진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장 강한 몬스터도 포획하고 길들일 수 있는 능력이었죠. 나이아너스와 친구가 되어, 셋은 갑작스레 그 세계에 살고 있는 다른 몬스터들을 길들이고 포획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세계가 언급된 김에, 몬길: STAR DIVE의 배경은 고풍스러운 유럽 느낌의 판타지 세계로, 하나니스라고 불립니다. 높은 산, 울창한 숲, 자갈이 깔린 길, 아늑한 오두막집들이 있는 지역이죠. 무엇보다, 만나서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가득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이야기와 세계입니다." 몬길: STAR DIVE의 아트 디렉터 이선경이 말했습니다. "이전 작품의 다소 부족했던 내러티브를 보강하기 위해, 저흰 새로운 캐릭터와 그와 연결된 더 깊은 이야기를 더했습니다."
넷마블은 후에 몬길: STAR DIVE에 더 많은 지역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김유정에 따르면, 유럽풍 배경이 게임의 전체적인 톤과 어울린다고 합니다.
"저흰 밝고 활기찬 분위기와 심오한 스토리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이 몰입할 수 있는 내러티브를 만들면서 동시에, 너무 어둡거나 우울하지 않게 말이죠." 김유정이 말했습니다. "[하나니스는] 모험의 즐거움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배경이었습니다. 길드에서 퀘스트를 받거나,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수집하거나 하는 거죠."
몬길: STAR DIVE의 캐릭터들에 생기를 불어넣다
몬길: STAR DIVE의 비주얼에 대해, 넷마블의 이선경과 개발팀은 캐릭터들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생동감 있는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미학을 추구했습니다.
몬길: STAR DIVE의 초기 데모 컷신에서 그 영향을 볼 수 있습니다. 하늘하늘한 리본 옷을 입은 소녀가 신비로운 차원 속을 걷죠. 그 소녀는 검에 배를 관통당해, 한 걸음 내딛기도 힘들어합니다. 화면은 검은색으로 바뀌고, 다정하고 엉뚱한 우리의 주인공 클라우드가 악몽에서 깨어납니다. 진지한 느낌이지만, 곧 얼마 안 있어 클라우드가 그의 동료 베르나는 누가 저녁을 요리할지를 두고 다툽니다. 그리고 베르나가 클라우드를 밟으며 다툼은 해결됩니다. 긴장감을 풀고 베르나의 성격을 곧바로 보여주죠.

"많은 가챠 게임들이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채택하지만, 몬길: STAR DIVE는 조금 다르게 접근했습니다." 이선경이 말했습니다. "저흰 캐릭터의 얼굴에 셀 셰이딩을 적용해 애니메이션 느낌의 표현을 살렸습니다. 동시에 [비사실적 포토 렌더링] 기술을 코스튬과 액세서리에 혼합시켜 현실적인 텍스처와 깊이를 만들었죠. 언리얼 엔진 5의 렌더링 및 광원 기능의 지원을 받아, 저흰 두 스타일 사이에서 높은 퀄리티의 비주얼 밸런스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김유정은 넷마블이 몬길: STAR DIVE의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때 다양한 표정을 만드는 데 특히 신경 쓰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저흰 간단한 텍스트만으로는 캐릭터들의 미묘한 감정과 성격을 완전히 전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표정을 적용해 플레이어들이 스토리에 좀 더 몰입하고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좀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김유정이 말했습니다.
평범한 대화에서 베르나가 눈살을 찌푸리고, 아니면 클라우드가 지루할 때 공상에 잠기는 모습을 볼 수 있죠. 눈에 띄는 컷신이 있었는데, 힐리아라는 한 여성이 몬스터에 대한 강박적인 사랑을 고백하는 컷신이었습니다. 픽사 영화가 떠오를 만큼 굉장히 역동적이었죠. 그녀의 눈이 몬스터에 대한 사랑으로 촉촉 젖고, 서류를 뒤적거리며 거의 튀어나올 듯합니다.
몬길: STAR DIVE는 여러 언어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영어 더빙은 이런 캐릭터들의 소소한 순간에도 사실감을 부여하죠. 유명한 성우 Caleb Yen이 목소리를 연기한 클라우드는 특히 돋보입니다. 안도의 깊은 한숨을 쉬고, 불안해하는 소년처럼 칭얼거리고, 귀여운 몬스터를 껴안으며 신이 나서 소리를 지르죠.
보고 있으면 재밌고 즐겁습니다. 몬길: STAR DIVE는 진지한 스토리 파트와 유머 사이에 균형이 맞춰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은 중심에 진지한 내러티브가 있지만, 그 사이에 캐릭터들 간의 위트 있는 대화와 유머러스한 상호작용으로 분위기가 환기됩니다." 김유정이 말했습니다.

넷마블이 몬길: STAR DIVE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들은 클라우드와 베르나의 모험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둘의 쾌활한 농담과 다른 캐릭터들과의 만남은 게임의 어둡고 진지한 스토리 파트에 코믹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캐릭터들은 "wakey wakey eggs and bakey" 같은 다채로운 말을 하며 서로 농담을 주고받죠.
"플레이어들이 각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느끼게 하고 그들의 관계에 몰입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저흰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만났을 때 생기는 케미스트리를 강조했습니다." 김유정이 말했습니다. "클라우드와 베르나가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겪는 유쾌한 상황들로, 너무 진지하거나 어둡게 느껴질 수 있는 스토리를 환기시키고자 했죠."
캐릭터 뒤에 가려진 스토리들은 캐릭터의 외형만큼이나 중요하며, 이 내러티브 요소들은 몬길: STAR DIVE 개발팀에게 최우선 사항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캐릭터가 세계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녹아드는가입니다." 이선경이 말했습니다. "동시에, 즉시 기억에 남고 독특해야 하죠.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생겼다고 해서 그 캐릭터가 진정으로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게임 내에서 숨 쉬고 플레이어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준비를 끝마쳐야만 완성됐다고 할 수 있죠."
시간이 지나며 플레이어들은 팀에 새로운 멤버들을 영입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베르나의 관계에 새로운 캐릭터의 역동성을 더해주죠. "소집 시스템(게임 내 가챠)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캐릭터와 유물 장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넷마블 대표가 말했습니다. "저흰 기본 소집과 기간 한정 소집 이벤트를 계획 중입니다. 소집은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캐릭터를 얻을 수 있게 하는 필수 시스템이죠."
지금까지 넷마블은 간호사처럼 생긴 캐릭터 프란시스와 기사 오필리아의 게임플레이만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그 캐릭터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공개하지 않았죠.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와 만납니다. 맨손의 무술가부터 창과 방패를 사용하는 중세 기사, 현대적인 화기의 전문가, 미래적인 기술 사용자, 마법을 사용하는 판타지 캐릭터까지 다양하죠." 넷마블 대표가 말했습니다. "캐릭터들은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파괴자, 싸움꾼, 암살자, 지원가죠. 각 유형은 뚜렷한 특성을 가집니다. 플레이어들이 파티를 구성해 스테이지와 던전을 전략적으로 정복할 수 있게 하죠."

넷마블의 개발팀은 플레이어들이 몬길: STAR DIVE의 캐릭터들과 교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게임이 가진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그래픽이 그런 면에서 도움을 주죠. 이선경에 따르면, 몬길: STAR DIVE의 그래픽은 "팬들이 창작 및 커뮤니티 활동으로 재해석하기 적합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선경이 말하는 "재해석"은 몬길: STAR DIVE 같은 게임에 지속적이고 전반적인 관심을 부여해 줍니다. 플레이어들이 팬 창작물을 계속해서 만들고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코스프레하거나 인터넷에 게임의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면, 그 게시물들이 유명해져 게임의 핵심 유저층을 성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그뿐 아니라, 플레이어들이 게임과 좀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게임에 자주 접속하지 않는 플레이어와 세계의 캐릭터들을 아끼며 오랜 팬덤을 형성하는 플레이어와의 차이점은 바로 여기에 있죠.
몬스터들을 창의적이게 보조 전투원으로 탈바꿈시키기
몬길: STAR DIVE는 몬스터 수집 게임이기에, 하나니스 안에 눈에 띄는 다양한 몬스터들이 굉장히 많이 서식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넷마블의 개발팀은 두 가지 임무를 수행해야 했죠. 다양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들과 포획할 수 있는 몬스터들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저흰 다양한 문화권에서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와 몬스터들을 디자인하는 데 굉장히 공을 들였습니다." 김유정이 말했습니다.
"각 캐릭터, 몬스터, 심지어 NPC 디자인까지 설정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 아트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제작 과정을 거치면 시나리오 팀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세계와 완전히 일치하도록 하죠." 이선경이 덧붙였습니다. "콘셉트 아트 팀은 각 디자인이 설정과 맞는지 확인하면서 동시에 창의력을 발휘하여 개성 있고 통일된 디자인 정체성을 만들어 냈습니다."

몬길: STAR DIVE는 150종의 다양한 몬스터와 함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데모와 초기 게임플레이 영상에선 판타지 설정에서 영감을 받은 여러 몬스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걸어 다니는 버섯이나 고블린처럼 생긴 그렘린이었죠. 초반 전투 중 하나에서, 클라우드와 베르나는 오우거 슈렉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캐릭터를 합쳐 놓은 듯한 괴물과 맞붙습니다.
넷마블이 지금까지 보여준 몬길: STAR DIVE의 핵심은 도전적인 전투입니다. 예를 들면, 골렘 같은 몬스터를 5분 안에 쓰러뜨려야 하는 것이죠. 전투의 속도는 빠릅니다. 파티의 다른 캐릭터를 교체해 가며, 특수 공격을 가하고 돌진을 피해 적의 체력을 깎습니다. 몬스터에게 충분한 피해를 가하면, 나이아너스의 특별한 능력을 사용해 몬스터를 묶어서 둔화시킬 수 있습니다. 몬스터의 에너지를 완전히 고갈시키면, 포획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이 몬스터를 다른 몬스터와 싸우게 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포획된 몬스터들이 "몬스터링"이라는 작은 장신구로 변하죠. 한번 습득하면, 플레이어들은 캐릭터에 최대 두 가지의 몬스터링을 장착하여 향후 전투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버프와 스탯을 더할 수 있습니다.
"저흰 포획한 몬스터들이 단순한 수집 대상이 아닌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하길 원했습니다." 김유정이 말했습니다. "심사숙고 끝에 몬스터링이라는 아이디어가 탄생했죠. 플레이어들은 보통 게임을 플레이하며 캐릭터의 등을 봅니다. 그래서 몬스터들을 캐릭터의 매력을 더해주는 부위에 장신구처럼 장착할 수 있게 디자인했죠. 이것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해주고 캐릭터를 지원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어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몬길: STAR DIVE에서 플레이어들은 전장에서 동시에 세 명의 캐릭터로 전투를 벌입니다. 캐릭터를 교대해 가며 각 캐릭터로 최대한 많은 피해를 주죠.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지 않는 캐릭터들은 NPC 아군이 되어 몬스터를 공격하는 데 최대한 도움을 줍니다.
"파티 플레이를 혼자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김유정이 말했습니다. "단지 세 캐릭터를 교대하며 전투하는 것보다, 팀 전체가 협력하는 경험을 주는 데 집중했죠."

넷마블의 리드 클라이언트 엔지니어, 장진록에 따르면 개발팀은 몬길: STAR DIVE에 적용되는 모든 복잡한 전투 메커니즘을 관리하기 위해 "인하우스 트리거 툴"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도구는 몬스터, AI, 플레이어 액션, 레벨 이벤트 등 모든 상황에 일관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장진록이 말했습니다. "디자이너들이 프로그래머의 개입 없이도 특정한 HP 한계값에서 제약이나 추가 행동들을 쉽게 설정할 수 있죠. 이 도구 덕분에, 다양한 전투 시나리오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었고 모듈식 트리거 기반 시스템이 안정성과 빠른 반복 작업을 보장해 줬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한데 모으고 넷마블의 개발팀이 몬길: STAR DIVE가 무언가 특별한 게임이라는 확신을 갖게 해준 것은 링크 체인 시스템과 앞서 언급된 몬스터링이었습니다.
"저희가 게임의 핵심적인 재미를 발견한 순간은 링크 체인 시스템을 처음 도입하고 테스트한 순간이었습니다." 김유정이 말했습니다. "링크 체인 시스템은 장착한 몬스터링을 전투에서 직접 등장하게 해주며 다양한 공격과 효과를 적용시킵니다. 그에 따라 단순한 캐릭터의 조합에서 캐릭터와 몬스터의 조합으로 확장되죠."
"특히 개발팀의 팀원이 다양한 캐릭터와 몬스터링을 장착하고 같이 보스를 공격했을 때, 저흰 전략적인 재미를 느꼈고 의도한 깊이가 구현됐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바로 그 순간에 몬길: STAR DIVE의 핵심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완성됐다는 걸 느꼈죠." 김유정이 말했습니다.
몬길: STAR DIVE의 출시와 미래를 기다리며
몬길: STAR DIVE의 개발팀은 5가지의 메인 에피소드 및 120가지의 메인 퀘스트와 함께 출시할 계획입니다. 서브 퀘스트와 미니 게임들을 모두 합치면, 게임이 출시될 때 200가지가 넘는 콘텐츠와 포획할 수 있는 몬스터 150가지가 있는 것이죠. 넷마블에 따르면 30시간 정도 즐길 수 있는 분량일 것이라고 합니다.
넷마블은 몬길: STAR DIVE를 전 세계에 선보이기 위해 PC와 콘솔에 출시할 예정이지만, 전작 몬스터길들이기처럼 모바일 기기에서도 실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거대한 세계가 휴대폰에서 잘 돌아가게 구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장진록에 따르면 개발팀은 "최적화에 있어,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의 렌더링과 메모리에 있어 언리얼 엔진의 힘을 활용했다"고 합니다.

언리얼 엔진 5의 기능 덕분에 넷마블은 여러 플랫폼에서 버그들을 확인하고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품질 보증 중에 저흰 넷마블의 구조화된 다단계 QA 프로세스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개발 중 내부 QA부터 외부 검증, 그리고 마침내 실제 플레이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재미 QA까지 말이죠." 장진록이 말했습니다. "언리얼 엔진의 일관적인 멀티 플랫폼 디버깅 및 테스트 환경으로, 저흰 iOS, Android, PS5에서 플랫폼별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도구들은 넷마블이 몬길: STAR DIVE 출시일부터 여러 플랫폼에 "매끄러운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출시는 시작에 불과하죠.
넷마블 개발팀은 이미 정기적으로 콘텐츠 업데이트를 출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유정과 이선경이 말하길, 개발자들은 몬길: STAR DIVE에 새로운 지역을 추가하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한국 판타지와 미래적인 SF 세계에 영감을 받은 배경을 포함해서 말이죠. 이런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에는 신규 캐릭터, 몬스터, 탐험할 수 있는 스토리도 있을 예정입니다.
어떤 종류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언제 출시할지 어떻게 우선순위를 정하냐는 질문에, 장진록은 그건 개발팀에 달렸다고 답했습니다.
"무엇보다 저흰 플레이어들에게 새롭고 재밌는 경험을 위해 디자인 팀의 아이디어를 최우선합니다." 장진록이 말했습니다. "언리얼 엔진의 컴포넌트 기반 시스템을 활용하여 저흰 기존 코드 베이스에 새로운 기능들을 안정적으로 통합할 수 있죠."

물론 넷마블이 팀의 아이디어를 중요시한다고 해서 게임이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로만 이뤄진 것은 아닙니다. 김유정은 플레이어 피드백 또한 가능한 최고의 게임을 만드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게임은 개발팀뿐만 아니라 플레이어들과 함께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김유정이 말했습니다. "이전 [클로즈 베타 테스트]와 게임 전시회를 통해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거기엔 저희가 생각지도 못한 다양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개발 방향을 다듬는 데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됐죠. 저흰 더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창구를 통해 플레이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겁니다."
몬길: STAR DIVE는 Epic Games Store에서 지금 위시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먼저 모험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은 넷마블 사이트에서 사전등록하고 특별한 게임 내 보상을 수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