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mpire: The Masquerade - Swansong: 선택, 결과, 그리고 뱀파이어의 게임

2015년, Cyanide, Blizzard Entertainment, Ubisoft의 일부 개발자들이 모여 좀 더 성숙하면서도 내면을 성찰하는 이야기 중심의 RPG에 초점을 두는 새 스튜디오를 창업했습니다. 이들의 첫 작품은 1793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에피소드 형식의 미스터리 어드벤처 RPG인 The Council로 이 작품의 출시는 이 장르에 대한 팀의 사랑을 다시금 굳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Big Bad Wolf는 Vampire: The Masquerade를 새로운 비디오 게임: Vampire: The Masquerade - Swansong으로 그 줄거리를 확장하는 시도를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스튜디오의 리드 퀘스트 디자이너인 Eliott Hipeau는 "지난번 게임, The Council은 이야기 중심의 RPG로 대화와 직접적인 활동을 통해서든,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캐릭터 시트 구축 방법을 통해서든, 플레이어의 액션이 이야기의 결말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게임이었죠. 이 장르는 저희 스튜디오의 뼈대를 이루는 핵심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더 파 보고 싶었어요. 거기다 팀에는 Vampire: The Masquerade 열광 팬도 있었어요. 그래서 Vampire처럼 사회적, 정치적, 줄거리 기반의 RPG야말로 다음 프로젝트로 완벽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스튜디오는 게임이 펼쳐질 장소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보스턴을 결정한 이유는 TRPG에서 체험된 적이 있지만,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더 방대한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많은 게임을 통해서는 최근 다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liott Hipeau는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메타 스토리에서 마지막 연대기 후의 결과나 최근 개발적인 면에서 보스턴에는 탐색해야 할 사항들이 아주 많았어요. 결정한 후에는 모든 것들이 저절로 맞아떨어지기 시작했죠."라고 말했습니다.

Vampire: The Masquerade는 근본적으로는 스토리텔링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이 뱀파이어가 되어 인간들 사이에서 숨어 지내게 됩니다. 이러한 거짓을 바로 '가장무도'라고 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속여야만 하는 필요성이 바로 게임 세계 안에서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하는 밸런스를 만들어 냅니다. 뱀파이어는 어떤 문제를 폭력적으로 다룰 수 없습니다. 이들은 사교적이고, 은밀하며, 유혹적으로 세상을 대합니다.
그래서 Vampire: The Masquerade - Swansong을 탐정 게임으로 만드는 것은 개발 팀에게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Eliott Hipeau는 "새로운 단서를 잡아내는 데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것만큼이나 효과적인 것은 없어요. 하지만 뱀파이어라면 오히려 위험한 방법일 수도 있죠. 바로 이러한 점이 Big Bad Wolf가 전문으로 하는 대화 기반의 게임과 완벽하게 일치하기도 하죠. 거기다 어두운 현실주의 배경이 좀 더 성숙한 테마에는 잘 맞아들어가고요. 스릴러와 탐정 게임으로 완벽하다고 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뱀파이어의 힘인 피의 서로 다른 규율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흥미로울뿐더러 게임플레이를 더 다양하게 만들어 주죠. 제한점과 초자연적인 가능성 모두가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상황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여러분도 정말 마음에 들어 하시리라 믿습니다."
Swansong에서 플레이어들은 정통 탐정 스타일로 자신의 직관력에 의지하여 보스턴의 뱀파이어족인 카마릴라에 대한 공격의 배후에 있는 진실을 밝혔지만 주인공의 뱀파이어 능력에도 의존할 수 있었습니다.
Eliott Hipeau는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은 바로 게임의 메커니즘을 형성하는 그러한 두 가지의 기술을 최적으로 조합하는 것으로 여러 번의 실패와 시도를 거쳐야 했다고 합니다.
Eliott Hipeau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조합을 찾아내기까지 수많은 조합을 시도해 봤어요. 각 퀘스트의 개발에서 저희가 지키려고 노력했던 지침 중 하나는 바로 능력과 규율은 플레이어에게 해결책이 아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었죠. 플레이어들이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말이죠."라고 말했습니다.
그 과정에는 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떤 것은 더 어렵고 어떤 것은 더 쉬운, 여러 가지 방법을 거칠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도 포함되었습니다.
팀은 또한 플레이어가 수사에 대해 이해하는 점을 확인하는 면에서 사용자들이 직접 확인하는 것을 피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Eliott Hipeau는 "각 퀘스트에서 저희는 플레이어가 세상에서의 활동을 통해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어요. 그래서 가능한 통합되어 있고, 다양하며, 영향력을 가진 것이 될 수 있도록 작업했죠."라고 말했습니다.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이러한 줄거리는 게임을 통과하고 해결책을 알아내는 방법뿐만이 아니라, 플레이어들이 일단 도달한 후에 무엇을 발견하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도 적용됩니다. 이는 특히나 상당히 허구적인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게임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liott Hipeau는 "월드 오브 다크니스에서 좋은 점 중 하나는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Fall of London, Bloodhunt, Bloodlines, LA By Night의 이벤트는 서로 저마다 계속해서 연결되어 있고 Swansong이 그 일부가 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Swansong은 선택이 좌지우지하는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내리는 결정에 따라 결말과 경험이 현저하게 달라지죠. 그래서 어떤 줄거리가 보스턴의 공식적인 이야기가 될지 지켜보는 것은 참 흥미로울 거예요."
Swansong은 출시 예정이거나 최근 출시된 작품들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이번 달 초에는, Vampire: The Masquerade Bloodhunt가 숨겨진 뱀파이어 세상을 배틀로얄 장르로 소개했습니다.
Eliott Hipeau는 "현재 Vampire: The Masquerade와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TTRPG, 코믹, 게임, TV 쇼 등이 제작되는 중으로 마치 르네상스가 도래한 것처럼 느껴져요. 팬 여러분께도 참 자랑스러운 시간일 거예요. Bloodhunt는 Swansong과는 아주 다른 종류의 체험으로 정신없이 빠른 액션에 중점을 두며 이러한 점은 바로 액션 위주로 돌아가는 게임플레이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프라그 도시는 격변을 거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폭력과 함께 펼쳐집니다. Swansong은 더 느리고, 더 질서정연하며, 더 정치적인 게임입니다. 은밀한 뜻을 파악하고 보스턴 카마릴라에 가해진 공격 뒤에 숨은 비밀을 밝혀내는(또는 밝혀내지 못하거나) 능력에 초점을 둡니다."라고 말했습니다.
"Bloodlines 및 Redemption이 Vampire: The Masquerade의 첫 맛보기였던 것처럼 환상적인 세계를 배경으로 더 많은 게임이 자리를 잡는 것을 보는 것이 참 즐거워요. 더 많은 분들에게 월드 오브 다크니스를 소개해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Vampire: The Masquerade - Swansong을 플레이하고자 하는 분들께 Eliott Hipeau가 드리는 몇 가지 조언이 있습니다.
"Vampire: the Masquerade - Swansong 세계에서는 모든 캐릭터에게 숨겨진 이유가 있고 모두 거짓말을 할 수 있어요. 이들 모두 자신만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고, 또 사용하게 될 거고, 규율이 있는 경우, 자신의 비밀을 지키고 여러분이 이들을 추적하는 데 방해가 되도록 이 규율을 사용하게 됩니다. 모든 것들을 의심하고, 세세한 면에 주의를 기울이고, 피를 마셔가면서 여러분의 뱀파이어의 건강을 유지하고, 가장 중요하게는 절대로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지 마세요. 이 가장무도는 반드시 준수해야만 합니다!"
Vampire: The Masquerade-Swansong Primogen Edition을 Epic Games Store에서 이용하세요. Primogen Edition에는 두 가지의 전용 보너스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과 Vampire: The Masquerade 스토리텔링 체험의 근원인 90페이지 저서, Boston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