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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약을 위해 한 발짝 뒤로 물러선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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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ig Pearson
2023년 6월 12일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익숙함을 선사합니다. 15년 전 첫 번째 살인 이후로 이 시리즈는 눈부신 성장을 거두었습니다. 한때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었던 시리즈는 이제 광활한 RPG로 변모했으며, 시리즈의 본래 중추적인 요소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잊혀지게 되었죠. 

최근의 게임들이 정말 멋지게 발전한 만큼, 기존의 스타일로 되돌아가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Ubisoft가 새로운 게임의 짧은 데모 영상에서 강조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미라지는 흰 망토를 두른 인물이 지붕 위를 춤추듯 가로지르고, 손목 칼을 소매 속에 숨겨 목표물의 심장에 내리꽂을 수 있는 세계입니다.

큰 도약을 위해 한 발짝 뒤로 물러선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 바그다드

이번에 망토를 걸치게 될 캐릭터는 Assassin's Creed Valhalla의 매력적인 캐릭터 바심입니다. 그는 감추어진 존재들에게 에이보르를 소개했었죠. 바심은 Assassin's Creed Valhalla에서 20년 앞선 시점인 9세기 바그다드의 청년입니다. 도시에 불안이 커지고 있으며, 통치자의 부패와 잔혹한 "정의"에 대항한 혁명이 일어나려 합니다. 바심은 적시 적소에서 혁명을 밀어붙일 암살자들의 비밀 조직을 통해 자신의 목적을 찾았습니다. 그는 도시 전체에 흩어진 감추어진 존재들의 지부로부터 살인 청부, 업그레이드, 목표물 정보를 받아 완벽한 살인을 준비하죠.

바그다드는 탐험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파쿠르는 북적북적한 건물들을 비밀 경로로 탈바꿈시켰으며, 바심은 그 오래되고 익숙한 도약, 걸음, 점프를 통해 지붕을 건너고, 비계를 뚫고, 발코니를 넘고, 밧줄을 타고, 벽을 오르내립니다. Ubisoft는 파쿠르를 쉽게 배우고 숙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플레이어들이 플레이하는 동안 파쿠르를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파쿠르는 언제나 선택 사항이어야 합니다. 

잠입이 그러하듯이 말이죠. 데모에 담긴 여러 순간에서 바심은 키가 큰 풀 사이를 몰래 지나가고, 벤치에 앉거나 사람들 사이에 섞여 들어갔습니다. 쉬운 살인의 경우, 바심은 도시에서 목표물을 추적한 다음 번화가로 내려가 먼저 칼을 들이밉니다. 선반을 때려 눕혀 길을 막아 탈출한 뒤 지면에서 지붕 위로 몇 걸음만에 다시 사라지죠. 눈을 가늘게 뜨고 보면 이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에서 보았던 알테어 또는 에지오를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동작과 액션 모두 신속한 살인과 탈출을 위해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전투는 마지막 수단이 되어야 하니까요.  

큰 도약을 위해 한 발짝 뒤로 물러선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 전투

더 큰 미션 중, 바심은 Prince's Palace에서 스파이를 풀어주고 스파이를 포획한 자를 암살해야 합니다. 바심은 인근 지붕 위에 경로를 계획하고 독수리 엔키두를 날려 보내 정찰을 시도하지만, 즉시 저격수에게 공격받게 되면서 바심은 전체적인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궁전 아래로 내려가게 됩니다. 하지만 바심에게는 여전히 경비병을 강조 표시하는 비전 모드를 비롯한 도구들이 있습니다. 궁전 내 잠입은 사회적 상호 작용으로 혼합된 방식입니다. 바심은 소문을 주고받는 민간인 무리에 합류하여 어우러지고, 덤불 속을 은밀히 지나가고, 불어서 쏘는 다트를 이용해 경비경을 쓰러뜨리고 칼을 던져 멀리 있는 적을 해치우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목적이 있죠. 바심이 엔키두를 쏘아 맞힌 저격수를 찾아 쓰러뜨리고 복수를 하면서 엔키두가 다시 한번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게 해줍니다. 

구역을 정찰한 바심은 안뜰에서 구타당하고 있는 스파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안뜰을 둘러싼 높은 건물에는 수많은 경비병이 주위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잡히지 않고 그들과 싸우는 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바심에게는 표시 및 실행 능력과 유사한 방식이 있습니다. 바심은 세 명의 경비병에게 초점을 맞추고 강조 표시를 한 후, 유령처럼 공격을 실행하고 각 경비병의 눈에 띄지 않게 움직여 시체를 뒤로하고 떠납니다. 

큰 도약을 위해 한 발짝 뒤로 물러선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 파쿠르

이제 암살을 계획할 위치에 자리한 바심은 열린 출입구 근처에 함정을 놓고 뛰어올라 스파이를 구타하고 있는 대장을 가격합니다. 발코니에서 천천히 떨어져 목표물에 먼저 칼을 꽂으면서도, 아무도 바심의 존재를 전혀 알아채지 못하는 것이 바로 전통적인 어쌔신 크리드 액션입니다. 바심이 스파이를 풀어주고, 함정이 문에 있는 경비병의 눈을 멀게 해 바심과 스파이는 탈출하게 됩니다. 

모든 것들이 중요한 이 순간의 액션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이 시리즈의 근원에 대한 완벽한 오마주를 선보이죠. 미라지의 액션을 보는 것은 마치 애니머스를 사용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가 2023년 10월 12일(미국 동부 시간) 출시됩니다. 오늘 사전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