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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Circle의 진화된 스케이트에 대한 해석은 미칠 정도로 환상적입니다
J
Jordan Oloman
Full Circle의 진화적 접근은 커뮤니티와 접근성을 중심에 두었습니다(이번에는 Skate 4가 아니라 그냥 Skate.입니다). 그 결과, 플레이어들이 서로 연결하고, 함께 구축하고, 함께 트릭을 펼칠 수 있는 무료 플레이 게임이 탄생했습니다. 항상 온라인 상태이며, 크로스 플랫폼과 크로스 진행도 기능도 지원합니다. 게임의 무대인 산 반스테르담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라인과 시간 제한이 있는 도전으로 가득하며 단일 인스턴스에서 최대 150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샌드박스 환경을 제공합니다.
건물 외벽을 파쿠르로 타고 올라가 경사로를 설치하면, 도시형 녹지의 가능성 공간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멀리 있는 다른 플레이어를 발견하고, 그들이 만든 임시 지점까지 뒤쫓아갈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은 마치 디지털 오리엔티어링처럼 중독성이 있어, 산책로를 그라인딩하고 고층 빌딩에서 뛰어내리며 기억에 남을 한 장면을 쫓는 과정에 쉽게 빠져들게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플레이어는 RuneScape풍의 튜토리얼 아일랜드를 거치게 됩니다. 이는 해안가에 위치한 훈련장으로 Flick-It 흐름을 익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3년간의 내부 플레이테스트 끝에, 매뉴얼과 플립 트릭을 연결하는 기술적인 기교가 확실히 정교해졌습니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전면 개편이 더해져, 스케이터의 신체 반응이 훨씬 자연스럽게 흐르는 점도 돋보입니다. 시리즈를 오래 즐겨온 팬이라면 즉각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알아차리고 멋진 연속 동작들을 마음껏 탐닉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형식에 처음 입문한 플레이어라면 변형된 조작 체계가 까다로운 부분을 부드럽게 다듬어 주므로 쉽게 뛰어들어 Rip(Resident Incentive Program) Chip을 모을 수 있습니다.

Skate.의MMO 스타일 오픈 월드에서는 각 구역마다 Neighbourhood Rep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Rip Score를 보유하게 됩니다. 산 반스테르담의 수많은 특화 도전을 클리어하면 이러한 지표를 성장시켜 더 많은 꾸미기 아이템을 잠금 해제하고, 획득한 칩을 사용해 주사위를 굴려서 상품 박스를 개봉하면 새로운 의상이나 보드 부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안에는 예를 들어, 편안한 Vans 신발에서부터 임시로 만든 날개 아이템까지 예상 가능한 것부터 의외의 것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템이 무작위로 지급되기 때문에 제가 체험한 빌드에서는 똑같이 생긴 스케이터를 보는 일이 드물었습니다.
Skate.에 Peter Griffin 같은 외부 IP 코스튬이 등장할지 묻자, 개발자 협의회는 말 그대로 고기 덩어리인 Meat Man, 혹은 Skate 3의 Dead Space에서 온 Isaac Clarke 같이 시리즈에 늘 비밀 캐릭터가 포함되어 있는 내력이 있긴 하지만 Family Guy 카메오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화풍의 비주얼과 퀘스트 제공자들의 농담 섞인 대화는 이번 작품을 빠르게 현실의 경계 밖으로 데려갑니다. 초반 온보딩 과정에서 한 NPC가 설명하듯 한 신생 스타트업이 인간을 고통에 무감각하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에 아바타를 쓰레기통에 처박거나 심지어는 죽이려고 작정하고 도시 철교의 좁은 틈새를 날다람쥐처럼 통과시키는 임무를 맡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Full Circle의 세밀한 기술적 감각은 포괄적인 베일링 시스템에서도 드러납니다. 확장된 구르기와 파쿠르 조작이 추가되면서 원래라면 즉사로 이어졌을 장면들이 이제는 웃음을 자아내는 래그돌 연출로 이어집니다.

스케이트보드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사운드트랙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부분에서 Skate.는 보다 현대적인 감각을 향해 밀고 나갑니다. AAA 게임 사운드트랙이 낼 수 있는 그 한계 끝까지, Skate.의 음악은 언더그라운드 감성을 향하고 있으며 기타 톤의 신이라 불리는 Mk.gee와 하드스타일 싱어송라이터 2hollis가 나란히 자리잡은 것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이 사운드트랙은 게임이 분기별 시즌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진화할 예정으로 새로운 곡들과 함께 다양한 커스터마이즈 가능 콘텐츠와 즐길 거리들이 추가되며, 이를 통해 산 반스테르담의 맵 자체가 진화하고 스폰서 이벤트의 무대가 개최되는 잠재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Skate.는지금 당장 대중이 직접 탐험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준비된 느낌을 주지만 아직은 얼리 액세스 단계에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Full Circle은 플레이어들이 강력히 요청할 만한 기능들을 이미 계획해 두고 있으며, 앞으로의 업데이트에서는 파티 음성 채팅, 고급 리플레이 에디터 도구, 핸드플랜트, 임파서블, 다크슬라이드, 그리고 새로운 경쟁 게임 모드까지 추가하여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입니다. 개발팀은 앞으로 빠르게 다가올 플레이어 피드백의 파도에 따라 미적 및 기술적 결정들이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ate.를 진화된 오픈 월드 형식으로 재해석하려는 스튜디오의 확고한 비전은흔들리지 않았습니다.
Skate.는9월 16일(미국 동부 시간)에 Epic Games Store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