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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he Gathering Arena와 FINAL FANTASY가 새로운 플레이어를 위해 힘을 합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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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Fanelli
2025년 6월 13일

Magic: The Gathering과 FINAL FANTASY는 삼십 년간 평행선을 달려왔습니다. 

위기였던 비디오 게임 개발사 Square Enix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제작한 파이널 판타지는 비디오 게임 역사상 손꼽는 인기 RPG 프랜차이즈가 되었습니다. 하이 판타지 세계관의 무명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었던 매직은 전 세계 수백만 플레이어에게 매혹 주문을 걸어서 세계 최고의 TCG 중 하나가 되었죠.

두 게임의 만남은 시간문제였습니다. 매직: 더 개더링 – 파이널 판타지는 파이널 판타지 주요 게임 16개 전부의 캐릭터, 장소 등을 묘사하는 카드들을 선보이는 컬래버입니다.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는 카드 게임에 관심 있는 파이널 판타지 팬들의 입문을 돕기 위해 소소한 몇몇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현실이 된 판타지


실물 플레이 부스터 상자에 들어있는 모든 카드는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에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파이널 판타지 VII의 주인공 클라우드와 악당 세피로스가 테마인 스타터 키트 사전 구성 덱 2개가 포함됩니다. 이 두 실물 덱에 딸려 오는 특별 코드를 사용하면 동일한 덱을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에서 잠금 해제해 친구를 상대로 쓸 수 있습니다. 

디지털 Magic: The Gathering의 선임 게임 디자이너 Jeremy Brower의 말에 따르면 신규 플레이어는 FINAL FANTASY 신규 카드를 수집할 기회가 처음부터 충분할 겁니다. 
매직: 더 개더링 파이널 판타지 - 입문
Brower는 "재미있고 공평하게 매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직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과 매칭되며, 플레이만 해도 파이널 판타지 카드를 무료로 얻어서 아레나의 모든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그렇다고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가 파이널 판타지 일색인 것은 아닙니다. 캐릭터, 몬스터, 주문 등 30년의 유구한 역사가 있는 카드 게임이니까요. 신규 플레이어는 입문 과정에서 매직: 더 개더링 자체 세계관을 소개받습니다. 

디지털 매직: 더 개더링의 총괄 프로듀서 Chris Kiritz는 "매직은 익숙해질 때까지 소소하게 배울 것이 많은 게임입니다. 신규 플레이어는 초반부에 매직 세계관 카드도 보게 됩니다. 신규 플레이어가 문턱을 넘게 도와주도록 제작된 핵심 카드들이기 때문이죠. 일단 문턱을 넘으면 파이널 판타지 카드들이 기다리고 있는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고조되는 설렘


Magic: The Gathering Arena는 FINAL FANTASY 세트 온라인 출시를 기념해 몇몇 장식 요소도 추가했습니다. 게임 내 신규 이모트로는 춤추는 모그리가 있으며, 플레이어는 FINAL FANTASY IX 속 Black Mage Village 테마의 신규 전장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Magic: The Gathering 주요 등장인물 제이스 벨레렌과 찬드라 날라르로 분장한 초코보 펫들도 있습니다. 전장의 변화에 유머 있게 반응해 게임에 활기를 불어넣는 펫들이죠.

Brower가 말하길, Magic: The Gathering 팀에서 30년 넘게 일했지만 이번 FINAL FANTASY 세트만큼 화제가 된 세트는 본 적이 없다는군요. Brower는 "인기를 끌 줄은 처음부터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정말 굉장했어요. 사내 프리릴리즈 행사에 참석했는데, 우리 회사에 사람이 그렇게 많은 건 처음 봤어요. 이 행사 때문에 멀리서 비행기를 타고 온 분들도 있었죠. 프리릴리즈 키트를 받으러 선 줄이 한 층 전체를 빙 둘러쌌어요."라고 설명합니다.

Wizards of the Coast 팀만 이렇게 설레는 것이 아닙니다. Brower가 말하길, 요즘 Magic: The Gathering Arena 스트리머들은 이번 확장 세트의 가능성 그 이상을 얘기하고 있다는군요. Brower는 "제가 시청하는 Arena 스트리머가 많은데, 그중 다수는 FINAL FANTASY를 잘 모릅니다. 그중 다수가 시청자들에게 'FINAL FANTASY 게임 중에 뭐 하지? 한번 해보고 싶어'라고 하더군요. 가슴 뛰는 광경이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Kiritz는 이번 FINAL FANTASY 신규 세트가 장안의 화제였던 또 다른 Magic: The Gathering 확장팩을 연상시킨다고 합니다. 2년 전에 출시됐던 반지의 제왕 테마 세트 말이죠. 그때와 많은 면에서 비슷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Kiritz는 "플레이어들이 반지의 제왕 프랜차이즈에 익숙해지게 'Jump Into The Lord of the Rings'라는 게임 내 이벤트를 열었죠. 이번에도 FINAL FANTASY를 가지고 그럴 생각이에요. 플레이어가 FINAL FANTASY의 카드, 캐릭터 등을 한층 짜임새 있고 재미있는 환경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합니다.

Magic: The Gathering Arena가 처음인 FINAL FANTASY 팬들은 어떡할까요? 운영진은 신규 플레이어 유입에 신났으며 최선을 다해 신규 플레이어 경험을 다듬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잘할 여지는 언제나 있다고 Kiritz는 말합니다. Kiritz는 "차차 확장해 나가면서, 신규 플레이어의 적응을 도울 방법을 더 찾을 겁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잘해왔지만, 지금보다도 더 잘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agic: The Gathering – FINAL FANTASY는 7월 13일(미국 동부 시간)에 주변 게임 상점과 대형 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며, 현재 Epic Games Store를 통해 Magic: The Gathering Arena에서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