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죽음은 탈출구가 아니다.

죽음조차도 피할 수 없는 섬뜩한 악의 영역에 영원히 갇힌 네 명의 생존자는 신경과 재치를 시험하는 잔혹한 게임에서 피에 굶주린 살인마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어느 편에 설지 선택하고 공포 게임 최고의 비대칭 멀티플레이어에서 긴장감과 공포의 세계로 들어가보세요.

생존자는 3인칭 시야를 가져서 주변의 상황을 파악하는데 유리하고, 살인마는 1인칭 시야를 가지고 먹잇감만을 쫒습니다.

매 게임마다 알 수 없게 바뀌는 환경은 탈출을 더욱 어렵게 만들겠지만, 생존자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살인마로부터 도망쳐 도살장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deadbydaylight.com (새 탭에서 열림) 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함께 살아남거나 아니면 혼자 살아남거나
생존자는 다른 생존자들을 도울 수도, 이기적으로 될 수도 있습니다.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은 팀으로 움직이는지, 혼자 움직이는지에 따라 늘 달라집니다. 당신은 살인마보다 한 수 앞선 움직임으로 도살장에서 빠져나갈 수 있습니까?

여긴.. 어디지?
모든 레벨은 절차적으로 생성되어 절대로 익숙한 환경은 없습니다. 게임마다 변하는 세상과 그 안의 위험은 물론 무작위 스폰 포인트로 인해 절대로 안전함을 느끼는 순간도 없습니다.

살인마들의 만찬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공포의 모든 것을 끌어냅니다. 살인마를 플레이할 때는, 슬래셔로부터 초자연적인 공포 그 자체의 존재까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도살장에 익숙해지고, 희생자를 사냥하고, 잡고 희생할 수 있는 살인자의 독특한 능력을 완전히 습득하세요.

더욱 더 깊숙하게
각 살인마와 생존자는 플레이어의 개인적인 전략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서로 고유의 진행도 시스템과 여러 가지 잠금 해제 사항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생존자들을 사냥하거나 살인마로부터 도망칠 수 있도록 경험과 기술, 환경에 대한 이해를 쌓아야 합니다.

진짜 사람과 진짜 공포
절차적인 레벨과 완전한 공포에 대한 실제 인간의 반응은 각 게임 세션을 예기치 않은 시나리오로 만들어 줍니다. 시나리오가 어떻게 끝나게 될지는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분위기와 음악, 섬찟한 환경이 섞여 진짜 공포를 체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충분한 시간을 들인다면 안개 속에 숨어있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